Queen 이라는 그룹은 나에게 굉장히 의미가 있는 그룹이다. 어렸을적 아버지가 처음으로 들려주셨던 팝송이 Queen - I want to break free였기 때문이다. 참 뭣도 모르던 그때 퀸의 노래가 나오면 굉장히 반가워하고 가사도 모르는데 흥얼거리던 기억이 난다.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 마지막부분에 나오는 "갈릴레오~"부분만 나오면 동생하고 같이 쌩 난리를 쳤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번에는 얼마전에 영화로도 개봉되었고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의 가사를 한번 해석해보려고 한다. 여태 이노래를 안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ㅋㅋ 가사가 무슨뜻인지도 확실히 모르고 불렀던게 은근히 속으로 창피했던 참에 잘됬다 Bohemian Rhapsody - Queen(가사) https://youtu.be/aTdZ-nA5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