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RMAL식입니다 :-) 이번에도 역시나 새로운 궁금증이 도졌습니다... "왜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유튜브를 누르는 걸까?" 하우... 우리는 왜 도대체? 잠자기전에 유튜브를 켜는 걸까요... 다음날 감당못할 피로가 올 것이 뻔한데도, 우리는 유튜브를 거부하지 못합니다 세상에 유튜브는 너무 무섭습니다... 아니 핸드폰이 무섭다고 해야하는 걸까요? 잠만 들려고하면 빨간 버튼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는 피할 수 없는 이이....이이..!! 손꾸락! 손꾸락이 뇌의 말을 들어먹질 않습니다. 어제도... 저는 피할 수 없었죠... (쿵짝짝 쿵짝짝~ 유튜브네? 유튜브여?)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후회스러운 마음과 동시에 엄청난 질문이 다가왔습니다. 도대체 왜? 유튜브에 중독됬고 끊을 수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