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RMAL식입니다 :) 드디어 학교의 과제 주간이 슬슬끝나가네요..ㅠ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만큼의 학구열이 불타지 않는다는게 마음한편으로는 짐이되어 남아있는 것 같아요.. 뭔가 의지가 불타지 않는달까요..? 힘을 조금더 내야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ㅋ 하지만, 마무리 못한 포스팅이 NORMAL식에게는 남아 있죠?ㅎㅎ "OECD회원국들의 대표들은 누구일까?" 라는 포스팅의 1편에 이어서 오늘은 2편을 작성해보도록 하지요! 요 며칠간 포스팅을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잘됬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 2019/05/06 - [분류 전체보기] - 2019년, OECD회원국들의 대표들은 누구일까?(1) - 궁금한 것, 지나간 것 [#31] 2019/05/10 - [궁금했던 것, 지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