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NORMAL식입니다 :) 왠지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더욱 여행을 가고 싶은 날입니다..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 단조로운일상에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은 이 마음깊숙이 짱박혀있는 역마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네요 이럴 때! 저는 여행관련 사진들이나 글들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합니다... 아.. 슬프다 그래도 여행글들을 보면서 나중에 꼭 가고 싶은 장소를 찜해놓습니다. (다들 뭐.. 그럴거에요? 그죠? ㅋ) 동시에 그 나라의 환율은 얼만지, 물가는 얼만지~ 비행기표는 얼만지~ 대충이라도 조사를 하곤합니다. 저는 이번에 동남아시아를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동남아시아의 화폐가 굉장히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됬죠. 예를 들어 태국 - 바트, 미얀마 -..